[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지후(남,7세), 최민경(여, 11세) 어린이가 컨셉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후는 남산세계문화축제 서울시 홍보단 선발대회 에스코트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데뷔한 남자 아역배우다. 무더위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진행되자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최민경은 SNS웹드라마 <그리고>, tvN 드라마 <슬기로운감빵생활>에 출연한 여자 아역배우로서,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이날 최민경은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화보촬영은 '여름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항동폐철길에서 진행됐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4~10세의 키즈 뿐만 아니라 4세~19세까지 하이틴까지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고 있다.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캐스팅 디렉터가 포진되어 있어 아역배우되는법, 어린이모델되는법으로 인기가 높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예상치 못한 무더위에 어린 친구들이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촬영 결과물이 잘 나와서 놀랐다"며 “어린이 배우의 잠재성은 가늠할 수 없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의 잠재성을 발전시켜 양질의 기회를 줄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지원접수를 받고 있어 아역배우되는법, 어린이모델되는법으로 추천할 만하다.

또한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댄스의상 대여 전문 뉴엔젤과 키즈모델 선발대회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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