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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스페이스, 정의지 작가 개인전 열어

기사승인 2018.06.18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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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사옥 분위기…목요일마다 작가가 직접 도슨트 투어”

이랜드 가산사옥에 위치한 갤러리 이랜드스페이스가 정의지 작가의 ‘케렌시아(Querencia)-당신의 안식을 위하여’ 개인전을 6월 한 달 간 선보인다.

정의지 작가는 이랜드문화재단의 8기 공모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신작을 포함해 조각 26점을 선보인다.

정의지 작가는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 재료로 하여 찌그러진 냄비를 자르고, 붙이고, 구부리고, 덧입혀서 오랑우탄, 누, 사슴 등 다양한 동물을 표현해냈다.

26점의 조각들은 이랜드 가산사옥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사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관람객이 쓰레기 등 버릴 물건들을 자유롭게 틈 사이에 끼워 완성시키는 참여형 작품도 있어 재미를 더했다.

6월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15분부터 30분까지 관람객들의 효과적인 감상을 돕기 위해 정의지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랜드스페이스 관계자는 “조각 전시로 사옥 로비의 모습이 180도 달라져 직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청년 작가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는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말했다.

이랜드스페이스는 매년 청년 공모작가를 선발하여 사옥 갤러리 및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매달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영규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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