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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보험 들어준다며 지인들 소개…사건후 '내려놓으라' 문자"

기사승인 2018.03.14  1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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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가수 김흥국에게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MBN 보도에 따르면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30대 여성 A씨가 당시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보도에서 A씨는 "보험 실적 좋으면 좋지 않겠느냐며 제가 열심히 사는 거 알고, 김흥국 씨 말고도 여러 명을 소개시켜 줬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2016년 11월, 김흥국과 그의 지인들과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가진 A씨는 김 씨가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고, 일어나보니 김 씨와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있었다.

또 A씨는 "(김흥국이) 기억 안 날 수가 없다. 핑계고, 네 발로 걷지 않았느냐. 이걸 크게 문제 삼아봤자 제가 크게 더 다친다고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김흥국은 A씨에게 "서로 좋아서 술자리 했다", "서로 도울 수 있는 친구나 동생으로 만나고 싶었다", "내려 놓으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흥국 측은 "A씨와는 2년 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이”라며 “단순히 술을 먹고 헤어졌을 뿐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지희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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