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109만 7800원… 요금제 따라 공시지원금 6만~21만8000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S+ 씽큐(ThinQ)’을 9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109만7800원이다. 이용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을 최소 6만원, 최대 21만8000원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서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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