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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SW보안 사업 '스패로우' 자회사 분리… "3년내 IPO 목표"

기사승인 2018.03.03  0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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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최근 3년간 200% 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록해 온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 ‘스패로우’를 별도 자회사로 분리한다. 향후 2021년 IPO를 목표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스패로우 법인 신설 안건을 통과시킨 파수닷컴은 내달 3일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5월경 신규 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보안사업은 기술 별 제품에 따라 각각의 고객과 시장이 형성돼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스패로우가 타켓팅하고 있는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장 규모는 2021년까지 연 평균 10.7% 가량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파수닷컴의 스패로우는 최근 3년 평균 200% 이상의 실적 성장을 이뤄왔고, 지난 해에는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파수닷컴은 '스패로우'의 별도법인 설립 이유로 독자적인 사업 전문성 강화를 손꼽았다. 지난 2007년 첫 론칭된 스패로우 사업부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오늘 날 견고한 브랜드로 올라선 만큼, 향후 별도 법인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온전히 해당 사업 분야에만 재투자 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해외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가겠다는 방침이다.

파수닷컴 이지수 전무는 "스패로우의 사업부 분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안시장 움직임에 대응하는 파수닷컴의 속도와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장세가 두드러진 신규 법인 스패로우는 향후 3년내 IPO 추진을 목표로 재무적 경영 안정화도 병행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패로우는 높은 검출력과 낮은 오탐율을 기반으로 시큐어코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국내 유일의 정적 분석 진단도구다. 파수닷컴은 정적분석(SAST)제품뿐만 아니라 동적분석(DAST), 자가방어(RASP) 및 이를 모두 연계하여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제품까지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SW개발에서 운영 전 과정에 적용이 가능한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장영신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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