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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한정민 '경찰 마주친 뒤, 태연하게 ...'

기사승인 2018.02.13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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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조선

현상수배가 내려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용의자 한정민이 도주 중 면세점 쇼핑을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동부 경찰서에 따르면, 한정민은 10일 김포공항 CCTV에 포착됐다. 

한정민은 한 손에 캐리어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면세점 쇼핑 봉투를 들고 웃으며 통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조사 결과 한정민은 이날 제주공항에 있는 면세점에서 쇼핑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정민은 지난 8일 새벽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A 씨(26)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폐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정민은 범행 후에도 이틀간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다 지난 10일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당일 오후 항공편으로 제주를 빠져나가 도주했다. 

경찰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했을 당시 한씨가 장을 보고 돌아오던 길이었다"라며 "피해자 이씨의 행적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씨는 태연하게 모두 모른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의자 한정민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최순영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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