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d29

도메인관리 업체 "가비아", 디도스 공격 받아 서버 다운..중소 쇼핑몰 피해

기사승인 2018.01.05  07:28:28

공유
ad35
   
 

국내 도메인 등록 점유율 선두 업체인 가비아의 도메인네임서버(DNS)가 4일 오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아 다운됐다. DNS는 숫자로 된 IP주소를 문자로 된 도메인네임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가비아에 따르면 네임서버를 노린 디도스 공격으로 이날 오후 4시19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 업체를 통해 도메인네임을 관리하던 상당수 기업의 웹사이트가 열리지 않아 인터넷 이용자들과 기업들이 혼란을 겪었다. 대부분 중소쇼핑몰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 등 가비아 고객사들은 로그인하지 못해 서비스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특정 웹사이트가 이용하는 DNS의 작동에 문제가 생기면 이용자가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도메인명)를 입력하더라도 DNS가 이를 연결해 주지 못해 웹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다.

가비아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서비스 운영에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영신 기자 sun@sundog.kr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27
default_setNet2
ad3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