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분양 펫샵 프라임캣(대표 이명우)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300평 규모로 확장이전 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프라임캣은 10년 이상 직접 브리딩을 하고 있다. 수원고양이분양소와 안산고양이분양소를 비롯해 시흥고양이분양소를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스코티쉬폴드 분양과. 브리티쉬숏헤어를 볼 수 있게 마련했다.

프라임캣 관계자는 “고양이는 가정묘와 다름없지만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에 모두 건강할 수 없지만 완벽한 협력병원 치료 등 내역을 함께 알려주는 곳이기에 분양받는 고객한테 또한 먼치킨분양 셀커크렉스도분양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확장이전으로 장소는 인천과 시흥에 근접해 있고 엄마묘 등을 직접 볼 수 있어 먼치킨 분양 등을 전문으로 분양하고 있다”며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라임캣은 전국직접 배송도 실시하고 있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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