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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부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및 비용 절감에 대한 부담 커질 것"

기사승인 2017.12.18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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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2018년 데이터 관리 전망’ 발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가 ‘2018년 데이터 관리 전망’을 발표했다.

데이터 양은 급증하고 멀티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IT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으며,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과 같은 컴플라이언스는 강화되면서 기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베리타스는 2018년 전망으로 ▲IT 부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및 비용 절감에 대한 부담 커질 것 ▲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급증에도 불구하고 성장 주춤할 것 ▲첫 번째 GDPR 위반 기업 등장할 것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의 영향으로 한 단계 진화할 것 ▲데이터 유출 더욱 심각해질 것 등을 꼽았다.

베리타스가 발표한 ‘2018년 데이터 관리 전망’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망 1. IT 부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및 비용 절감에 대한 부담 커질 것

2017년 베리타스가 전 세계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현황 및 인식에 대해 조사한 ‘클라우드 보고서(Truth in Cloud 2017)’에 따르면, 69%의 기업이 데이터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대한 책임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 같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책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향후 데이터 유출에 대한 가능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비용 고려 없이 무분별하게 다수의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2018년 기업 IT 부서는 심각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IT 부서는 데이터 유출 사고 등을 통해 클라우드에 대한 관리 책임을 인지하고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IT 부서에게 인프라 비용 절감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2.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급증에도 불구하고 성장 주춤할 것

지난 해 연간 데이터 증가율이 48.7%로 급증하며 기업 스토리지에 데이터가 빠르게 축적됐다. 그런데 실제로 기업 내 시스템에 저장되는 파일의 절반 이상은 ‘알 수 없는’ 파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무조건 저장하는, 이른바 ‘데이터 저장 우선주의’에서 벗어나 가치 있는 인사이트나 미션 크리티컬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만 식별해 저장하는 스토리지 전략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2017 베리타스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2017) 보고서)

전망 3. 첫 번째 GDPR 위반 기업 등장할 것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이 2018년 5월 25일에 시행된다. GDPR 시행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베리타스 2017 GDPR 보고서: 2장(Veritas 2017 GDPR Report: Chapter 2)’에 따르면 베리타스가 조사한 기업 가운데 31%만이 GDPR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DPR 규정 위반 시 기업은 과징금 징수 등 처벌이 불가피해져 EU에 거주하는 정보 주체에게 재화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구매 습관을 추적하는 등 정보 주체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기업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4.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의 영향으로 한 단계 진화할 것 

앞으로 애널리틱스 기술의 향상으로 아카이빙 및 백업, 스토리지 관리가 단순한 ‘용량 늘리기’ 이상의 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데이터 평가 기법으로 정책 집행을 자동화하고, 더욱 지능화된 데이터 관리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기존의 리포지토리를 활용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데이터 디스커버리, 세일즈 이니셔티브, 고객 경험을 위한 인사이트를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 5. 데이터 유출 더욱 심각해질 것

ITRC(Identity Theft Resource Center)에 따르면, 2016년에 총 1,093건의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2015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이미 7월 기준으로 2016년 유출 건수를 넘어서며 기업의 데이터 유출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따라서, 기업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복잡한 환경에서 정기적으로 기업의 워크로드를 보호하고 백업하면서 동시에 인프라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통합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워크로드와 새로운 워크로드를 타깃으로 한 랜섬웨어가 정교해지면서 기업은 민첩하고 지능적이며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해 보호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영신 기자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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