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백의선의

몰랐던 보안 이야기

경기대학 산업보안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보안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메일

ad29

"싸이버 사고 보험" 보상 범위 어디까지?

기사승인 2016.06.29  14:20:25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인터넷 상의 결제량이 증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해커는 물론이고 내부자 범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들 기업으로서는 사이버 위험 관리 대책으로 위험 회피, 감소, 수용, 전가라는 4가지 위험관리 방법 중 하나를 보안대책으로 마련할 수 밖에 없다. 이 중에서 위험 전가의 대표적인 방법이 사이버 사고 보험이다.

사이버 사고 보험은 말 그대로 사이버 공격으로 보안상의 침해를 받은 기업의 사후 대응이나 복구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상 받음으로써 경영의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것이다.

사이버 사고 보험은 E&O 보험(전문인 배상 책임보험)에서 파생되었는데, 2005년경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확대되기 시작하여 2020년에는 75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기업의 1/3 정도가 이런 종류의 사이버 사고 보험에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버 사고 보험의 보상 범위는 제3자에 의한 피해 보상 청구에 이르기 까지 계약내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사고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 사업상의 손실, 정보유출에 따른 고지 비용, 소송 및 중재 비용 등 다양한 항목이 계약항목으로 되어 있다.

백의선 espaik@kyonggi.ac.kr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27
default_setNet2
ad3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