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신도시 특2급 성남호텔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생동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Refresh)할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한다. 오는 2019년 3월 1일 금요일부터 4월 14일 일요일까지 더 뷔페 프로모션 ‘봄에는 그린’을 통해 싱그러운 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봄 시즌메뉴에는 달래 무침과 양념장, 꼬막 무침과 곤드레 나물 등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비빔밥 코너가 있다. 건강 한식 코너에는 땅속 두릅과 인삼 산마, 궁중 탕평채 등의 메뉴가 준비되며, 즉석 초밥 코너에서 호텔 셰프가 요리하는 신선한 초밥이 제공된다.

또, 로제 파스타와 건강식 귀리 샐러드, 까나페 등 여심을 저격하는 메뉴부터 고추장 통삽겹 구이, 깐풍장어, 도가니탕 등 원기충전 보양식, 송이우육볶음, 해물누룽지탕을 비롯한 중식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봄에 빼놓을 수 없는 딸기 디저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눈길을 모은다.

관계자는 “밀리토피아호텔 더 뷔페 ’봄에는 그린’ 프로모션을 통해 신메뉴 뿐만 아니라 더 뷔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디너 이용 고객께는 하이네켄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고 전했다.

밀리토피아호텔 더 뷔페는 특별함을 나눌 수 있는 공간 속 신선한 재료와 전문 셰프의 섬세함이 더해져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밀리토피아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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