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아시아문예대상이 지난 29일 국회 제1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데일리그리드 경제팀 김수빈 팀장(사진 우측)이 언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데일리그리드=남승현 기자] 제13회 아시아문예대상이 지난 29일 국회 제1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데일리그리드 경제팀 김수빈 팀장이 언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3회째를 맞이한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상식으로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를 선정해 더욱 활발히 활동·발전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기존의 문학, 전통문화예술,문화예술인 뿐 일반시민과 소통그리고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김수빈 기자는 인사말에서“일생에 처음 받는 기자대상이 제1회 전통문화콘텐츠대상에서 받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분발해 살아 있는 기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은 이번 시상식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아시아문예일보와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이 주최했으며 문예대상부문, 시정발전공로상부문, 방송연예부문,보건복지부문,문화체육관광부문,교육부문,사회공헌부문,전통문화콘텐츠대상부문, 아시아파워리더십대상,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언론부문 등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언론부문에서는 아이랜시 대표 윤정아, 아시아문예일보 정치사회 황성규 기자 등이 함께 수상 했다.

남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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