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열풍으로 디바이스 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일면서 PC 시장이 다소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그 속에는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이미 PC 시장은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과 패드가 주류를 이룬지 오래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전세계적으로 얇고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특히, IT 환경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 시장에서